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관상동맥 질환자의 운동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Q. 관상동맥 질환 환자는 운동해도 되나요?

운동은 어떤 혈관이든지 혈관의 탄성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협심증, 심근경색증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특히 심장근육의 힘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운동의 종류는 주로 유산소 운동으로 거의 매일 습관적으로 20~30분 적당량의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심근경색증을 앓아서 심장의 힘이 많이 떨어져 있는 분들은 운동량을 심장의 남아있는 힘에 맞추어 운동을 조절한 다음에 일정한 프로그램(심장 예방 재활센터)으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민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8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서울아산병원, 美 뉴스위크 평가 세계 22위·국내 1위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