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규 교수/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의사의 제일 중요한 목적은 환자를 살리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감사를 느낀다는 그런 생각으로
정말 내가 수술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외과를 지원해야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어느 정도의 헌신과 희생도 따라야 하고 많은 도전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 외과 의사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왜 외과 의사가 되고 싶습니까?
당신은 어떤 외과 의사가 되고 싶습니까?
환자들의 건강과 인생이라는 무거운 짐.
그것을 짊어져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
진짜 외과 의사가 되려는 당신 앞에
서울아산병원 외과가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외과 진료가 이루어지는
서울아산병원 외과.
서울아산병원 외과는 1989년 개원이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수준의 향상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외과의 모든 영역을 세분화해 총 8개 분과로 나누어,
장기이식, 종양, 외상은 물론 중재적 시술,
중환자 외과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진료를 시행하며
대한민국의 의료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외과는 바쁜 진료 속에서도
미래 서울아산병원의 주역이 될 전공의들이
전문지식과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한
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분과별 필수술기 교육을 비롯해
동물실험을 통한 외상, 개복, 복강경 수술교육,
혈관 미세문합술 연수 실습 등
한층 심화된 수련프로그램으로
외과적 진료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지도교수의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교과서에는 없는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영원 전공의 / 서울아산병원 외과
각 연차별로 필수 술기라고 해서 수술방에서 배워야 하는 술기들이 다 다른데요 각 교수님께서 그 파트를 돌 때 직접 지도를 해주시면서 수술을 가르쳐주시고 잡아주시고 하는 부분이 제가 경험했던 것 중에는 가장 인상적인 커리큘럼이라고 생각이 되고...
고창석 전공의 / 서울아산병원 외과
최고의 병원에서 최고의 여러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다른 직종의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팀을 이뤄서 같이 환자를 진료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Haifa Mohammed / 서울아산병원 외과 (해외연수의사)
서울아산병원 외과 의사들은 매우 유능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교수님들 또한 늘 생산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여러 일을 해내고 있으며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도 담당 의사들을 굉장히 신뢰하고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또, 매년 시행되는 대한외과학회에서의
서울아산병원 외과 연수강좌와
외과 내 SGR을 포함한 집담회 등을 통해
외과의 기본적인 개념,
최신지견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지식을 교환하는 장으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과와 관련된 타과와
강릉아산병원 등을 포함한 자병원으로
파견진료를 시행하고
우수 전공의에게는 해외연수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견문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150편 이상의 논문을
국내외 우수 학회지에 게재해
활발한 연구, 진료 성과를
논문을 통해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조성훈 원장 / 청병원, 2002년 간이식·간담도외과 전문의
다른 병원 수련과정하고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수련하는 동안 배웠던 것들이 굉장한 레벨 차이가 난다는 것을 힘은 들지만 와서 느끼고 배우고 나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곽범석 교수 / 일산 동국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외과는 다양한 환자를 경험할 수있고 난이도 있는 수술들을 접함으로 인해서 앞으로 진료 결정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병식 교수 /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우리 서울아산병원 외과는 현재 국내 1위를 넘어서서 세계 1위를 지향하고 있고, 일부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치료성적과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본인이 무엇을 하는 것이 제일 좋겠는가, 편한 것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의사가 되기로 했다면 보람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면 서울아산병원 외과를 선택해 주십시오
외롭고 힘들지만
젊음을 바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
생과 사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선 환자들의
존엄한 생명을 지켜내는
서울 아산병원 외과 의사들.
이제 여러분이 도전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