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는 등의 환경적 요인이나 외상,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 등의 이유로 체온 유지 기전이 손상되어 정상체온을 유지 하지 못하고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